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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설명

1945년 12월 목사 한경직(韓景職)을 중심으로 27명의 북한 출신 교인들이 모여 베다니 전도교회를 창립한 후 1949년에 영락교회로 개칭했으며, 경기노회에 가입했다. 1947년부터는 급성장한 교세를 바탕으로 영락보린원을 설립하여 사회사업을 시작했고, 1955년 해외선교를 시작하여 타이에 선교사를 파견했으며, 1959년 교회 직영 영락중·고등학교를 개원하여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소개

1945년 12월 이북에서 월남한 성도들의 첫 예배로 시작된 깊은 역사를 지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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