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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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신년을 알리는 타종행사로 유명한 종각
장소 설명
옛 한양 운종가 동편의 종을 보호했던 누각이다. 조선 태조 4년(1395년)에 만들어진 건물은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으로 사라진 후 현대에 새롭게 개축되어 옛 모습은 남아 있지 않다. 1468년 만들어진 보신각 종은 제작시기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범종으로 보물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파루(오전 4시)에 28번, 인정(오후 10시)에 33번 울리며 도성 4대문의 여닫는 시각을 알리던 종은 그 수명이 다하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지금의 종은 1986년 제작된 ‘서울대종’으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20t의 육중한 몸을 울려 한 해의 시작을 알린다. 1392년 조선 태조 이성계가 뜻을 세운 한양은 음양오행에 바탕을 둔 철저한 계획도시였다.
유교사상을 국가경영의 기본이념으로 채택한 조선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의 ‘오행’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겼고 그중 ‘믿음(信)’을 중심으로 여겼다. 도성의 4대문에 한 글자씩 포함된 네 가지 덕목들과 함께 한양 중심, 보신(普信)의 전각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로 국가통치의 이념을 되새긴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이용 안내
http://culture.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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