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행담재
강남건축문화제 |
2020.11.16 00:00 |
조회 19
<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1/16/c33b876d7075d28aea77bd77564460bf111711.jp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1/16/c33b876d7075d28aea77bd77564460bf111711.jpg" style="max-width:100%" /></a><br />
<br />
-건축사 정보<br />
이름 : 변문수<br />
건축사사무소명 : 무운종합건축사사무소<br />
<br />
-건축개요<br />
대지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47-75외 2필지<br />
대지면적 : 287.00㎡<br />
건축면적 : 56.53㎡<br />
연면적 : 251.00㎡<br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br />
용도 : 단독주택<br />
건폐율 : 19.70 %<br />
용적률 : 51.57 %<br />
<br />
-작품설명<br />
건축주는 세명의 아이를 둔 젊은 맞벌이 부부이다. 5인의 건축주가 작은 내방을 가득 채워 정신 없던 날이 생생하다... 행담재는 아이들을 맘껏 뛰놀게 하고 싶은 부부의 소망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집이다.<br />
<br />
대지는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의 공원에 인접하여 전원주택의 쾌적함과 도심의 편리함을 두루 누릴수 있는 위치이다. 다만 남쪽에 아담한 동산이 위치하여 북사면이란 점을 제외하고는 장점이 훨씬 많다. 약 50여 호의 택지가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어 도로에 접한면이 온전히 노출되어 지하층을 주차장과 원룸공간을 계획하여 부족한 용적률을 보완할수 있었다. 도로에서 한층을 오르면 남측 마당을 만나게 된다. 여름이면 간이 수영장으로 아이들 놀이터가 되고 주말이면 바베큐장으로 변하는 극상의 효용공간 이다. 1층은 거실과 주방,다용도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2층과 3층은 가족 구성원의 방이 배치되어 있다.<br />
<br />
내부공간은 치밀한 스케일과 에누리 공간이 없도록 계힉하였다. 향후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중간 벽체를 가구로 제작하여 방을 확장할 수도 있고 용도를 변경할 수도 있다. 또한 1층과 지하공간을 한가구로 만들고 2,3층을 별도의 현관을 조성하여 두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도 변경할 수도 있다. 단독주택에서 공간의 융통성은 가족의 성장과 분가 등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배려되어야 하기 때문이다.<br />
<br />
동선은 적은 건폐율 덕택에 4개층의 수직 동선을 극복해야 하지만 남측의 숲과 북측으로 보이는 도심전경을 충분히 조망하면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동선의 방향이나 창호를 계획하였고 입면에서도 재료의 면 분할 비례나 창호의 크기등과 연계하여 구성하였다. 해질 무렵 하루를 정리하면서 2,3층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심의 야경은 아주 멋지다.<br />
외부동선은 지하층 례벨의 북측대문을 통해 진입하여 외부계단을 통해 마당으로 오르면 마당과 정원, 데크 공간을 만나게 되고 반대쪽에 지하원룸공간을 위하여 조성한 썬큰계단으로 내려가면 지하원룸과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다시 대문과 만나게 되도록 의도된 순환고리를 계획하였다. 이는 작은 규모의 대지이지만 빛과 어두움등의 다양한 외부 공간감을 느끼도록 연출 하였다.<br />
<br />
어느덧 준공후 일년이 훌쩍 넘었다. 건축주는 가끔 사진으로 행복한 소식을 전해준다. 물론 불편한 점을 보완해 줄 방안을 물어 오기도 한다. 비를 맞지 않고 1층으로 오를수 있도록 캐노피를 하고 싶다고 하고 햇빛이 잘 안드는 진입 계단의 전벽돌 사이에 낀 이끼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도 한다. 하지만 다소 불편해도 건강을 위해서 이끼가 보기 싫어도 자연스움을 위하여 참고 사시라고 권하고 있다. 수많은 곤충과 벌레들을 극복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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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정보<br />
이름 : 변문수<br />
건축사사무소명 : 무운종합건축사사무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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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개요<br />
대지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47-75외 2필지<br />
대지면적 : 287.00㎡<br />
건축면적 : 56.53㎡<br />
연면적 : 251.00㎡<br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br />
용도 : 단독주택<br />
건폐율 : 19.70 %<br />
용적률 : 51.57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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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br />
건축주는 세명의 아이를 둔 젊은 맞벌이 부부이다. 5인의 건축주가 작은 내방을 가득 채워 정신 없던 날이 생생하다... 행담재는 아이들을 맘껏 뛰놀게 하고 싶은 부부의 소망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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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의 공원에 인접하여 전원주택의 쾌적함과 도심의 편리함을 두루 누릴수 있는 위치이다. 다만 남쪽에 아담한 동산이 위치하여 북사면이란 점을 제외하고는 장점이 훨씬 많다. 약 50여 호의 택지가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어 도로에 접한면이 온전히 노출되어 지하층을 주차장과 원룸공간을 계획하여 부족한 용적률을 보완할수 있었다. 도로에서 한층을 오르면 남측 마당을 만나게 된다. 여름이면 간이 수영장으로 아이들 놀이터가 되고 주말이면 바베큐장으로 변하는 극상의 효용공간 이다. 1층은 거실과 주방,다용도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2층과 3층은 가족 구성원의 방이 배치되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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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간은 치밀한 스케일과 에누리 공간이 없도록 계힉하였다. 향후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중간 벽체를 가구로 제작하여 방을 확장할 수도 있고 용도를 변경할 수도 있다. 또한 1층과 지하공간을 한가구로 만들고 2,3층을 별도의 현관을 조성하여 두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도 변경할 수도 있다. 단독주택에서 공간의 융통성은 가족의 성장과 분가 등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배려되어야 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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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은 적은 건폐율 덕택에 4개층의 수직 동선을 극복해야 하지만 남측의 숲과 북측으로 보이는 도심전경을 충분히 조망하면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동선의 방향이나 창호를 계획하였고 입면에서도 재료의 면 분할 비례나 창호의 크기등과 연계하여 구성하였다. 해질 무렵 하루를 정리하면서 2,3층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심의 야경은 아주 멋지다.<br />
외부동선은 지하층 례벨의 북측대문을 통해 진입하여 외부계단을 통해 마당으로 오르면 마당과 정원, 데크 공간을 만나게 되고 반대쪽에 지하원룸공간을 위하여 조성한 썬큰계단으로 내려가면 지하원룸과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다시 대문과 만나게 되도록 의도된 순환고리를 계획하였다. 이는 작은 규모의 대지이지만 빛과 어두움등의 다양한 외부 공간감을 느끼도록 연출 하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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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준공후 일년이 훌쩍 넘었다. 건축주는 가끔 사진으로 행복한 소식을 전해준다. 물론 불편한 점을 보완해 줄 방안을 물어 오기도 한다. 비를 맞지 않고 1층으로 오를수 있도록 캐노피를 하고 싶다고 하고 햇빛이 잘 안드는 진입 계단의 전벽돌 사이에 낀 이끼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도 한다. 하지만 다소 불편해도 건강을 위해서 이끼가 보기 싫어도 자연스움을 위하여 참고 사시라고 권하고 있다. 수많은 곤충과 벌레들을 극복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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