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에서 나온 가스를 연료로
Danbinews |
2020.11.08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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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분리된 슬러지는 처리가 쉽도록 농도를 높이고 무게를 줄인 뒤 35도 정도의 중온에서 분해시킨다. 슬러지 상태를 안정시켜 탈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 분해 과정에서 메탄가스와 황화수소가 발생하는데, 발생한 가스 중 황화수소를 제거한 뒤 가스저장탱크에 보관한다. 저장된 가스는 슬러지를 분해시키는 데 필요한 보일러의 연료로 다시 쓰인다. 가스저장탱크는 가스로 가득 차 있어 질식 위험 뿐 아니라 화재의 가능성도 있다. 하수처리장 내 밀폐 공간 중에서도 고위험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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