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 처리하는 약품 넣다가 질식하기도
Danbinews |
2020.11.08 22:53 |
조회 37
※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br />
<br />
<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1/08/4ae9de824fa34fea76012b88a0ad9f34225249.pn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1/08/4ae9de824fa34fea76012b88a0ad9f34225249.png" style="max-width:100%" /></a><br />
<br />
- 무슨 일이 있었나<br />
2016년 9월, 경기도 소재 공공하수처리시설 약품용해조에서 사망한 노동자는 구조 당시 다리는 꼬인 상태로, 얼굴은 천장을 향하여 쓰러져 있었다. 물과 분리된 슬러지는 처리가 쉽도록 농도를 높여 뭉쳐낸다. 이때 효율적으로 농도를 높이기 위해 약품용해조에 응집제를 넣는다. 사망한 노동자는 2~3시간 간격으로 약품용해조에 응집제를 투입하는 작업을 했다. 그 과정에서 고농도의 황화수소를 흡입해 쓰러졌고, 구조하려 했던 동료 노동자 3명도 질식했다.<br />
<br />
<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1/08/4ed3fbb0576aee1237335d4ed6c9a624225323.pn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1/08/4ed3fbb0576aee1237335d4ed6c9a624225323.png" style="max-width:100%" /></a><br />
<br />
- 왜 질식했을까<br />
재해 발생 당일, 약품용해조에 설치된 급·배기 장치가 고장나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슬러지에서 고농도의 황화수소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었지만,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지 않았다. 사망한 노동자와 구조 과정에서 부상 당한 동료 노동자들 모두 질식 재해 예방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밀폐 공간에 들어가, 황화수소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br />
<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1/08/4ae9de824fa34fea76012b88a0ad9f34225249.pn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1/08/4ae9de824fa34fea76012b88a0ad9f34225249.png" style="max-width:100%" /></a><br />
<br />
- 무슨 일이 있었나<br />
2016년 9월, 경기도 소재 공공하수처리시설 약품용해조에서 사망한 노동자는 구조 당시 다리는 꼬인 상태로, 얼굴은 천장을 향하여 쓰러져 있었다. 물과 분리된 슬러지는 처리가 쉽도록 농도를 높여 뭉쳐낸다. 이때 효율적으로 농도를 높이기 위해 약품용해조에 응집제를 넣는다. 사망한 노동자는 2~3시간 간격으로 약품용해조에 응집제를 투입하는 작업을 했다. 그 과정에서 고농도의 황화수소를 흡입해 쓰러졌고, 구조하려 했던 동료 노동자 3명도 질식했다.<br />
<br />
<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1/08/4ed3fbb0576aee1237335d4ed6c9a624225323.pn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1/08/4ed3fbb0576aee1237335d4ed6c9a624225323.png" style="max-width:100%" /></a><br />
<br />
- 왜 질식했을까<br />
재해 발생 당일, 약품용해조에 설치된 급·배기 장치가 고장나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슬러지에서 고농도의 황화수소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었지만,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지 않았다. 사망한 노동자와 구조 과정에서 부상 당한 동료 노동자들 모두 질식 재해 예방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밀폐 공간에 들어가, 황화수소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