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를 끌어올리려다 질식해
Danbinews |
2020.11.07 07:37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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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1/07/0f31248828ff9468c2815c72d003debd073723.jp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1/07/0f31248828ff9468c2815c72d003debd073723.jpg" style="max-width:100%" /></a><br />
- 무슨 일이 있었나<br />
2013년 6월 4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이날 평균 기온은 27.2도까지 올라갔다. 어판장 근처 맨홀 아래 펌프가 고장나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고장난 펌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작업자 두 명이 맨홀 아래로 내려갔다. 펌프를 줄로 묶던 중 황화수소에 중독돼 작업자 한 명이 목숨을 잃고, 한 명이 다쳤다.<br />
<br />
- 왜 질식했을까<br />
오수가 바닥에 쌓인 오수의 표면 근처에서 황화수소 농도가 높았다. 깊이 4m 지점에서 측정한 농도는 140ppm이었다. 황화수소 농도가 100ppm을 넘어서면, 후각이 마비돼 황화수소 냄새를 더 맡지 못하게 된다. 작업자들은 황화수소를 들이마셔 어지럼증을 느끼고, 정신을 잃은 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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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 있었나<br />
2013년 6월 4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이날 평균 기온은 27.2도까지 올라갔다. 어판장 근처 맨홀 아래 펌프가 고장나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고장난 펌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작업자 두 명이 맨홀 아래로 내려갔다. 펌프를 줄로 묶던 중 황화수소에 중독돼 작업자 한 명이 목숨을 잃고, 한 명이 다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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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질식했을까<br />
오수가 바닥에 쌓인 오수의 표면 근처에서 황화수소 농도가 높았다. 깊이 4m 지점에서 측정한 농도는 140ppm이었다. 황화수소 농도가 100ppm을 넘어서면, 후각이 마비돼 황화수소 냄새를 더 맡지 못하게 된다. 작업자들은 황화수소를 들이마셔 어지럼증을 느끼고, 정신을 잃은 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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