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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로 분뇨 퍼내다가...

Danbinews | 2020.10.31 10:07 |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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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0/31/dbd2c6a41954177ae48fcd5a2159df76100654.pn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0/31/dbd2c6a41954177ae48fcd5a2159df76100654.png" style="max-width:100%" /></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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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 있었나<br />
: 2017년 5월, 네팔 국적 노동자가 돈사 옆 중간 집수조 내부에 남아있는 분뇨 슬러지를 양동이로 퍼내고 있었다. 그러다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으로 쓰러지자, 이를 구하러 들어간 네팔 국적 동료노동자도 유해가스 중독으로 쓰러져 2명 모두 사망했다. 동료노동자가 먼저 들어간 노동자를 끌어내려고 뒤에서 안은 상태로 발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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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0/31/961bc952d610d18cb0a655a05a24bab9100551.pn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0/31/961bc952d610d18cb0a655a05a24bab9100551.png" style="max-width:100%" /></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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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질식했을까<br />
: 분뇨 슬러지를 양동이로 퍼내는 작업과 돈사 밸브를 열어 중간집수조로 월류시키는 과정에서 황화수소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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