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모아둔 저장탱크 청소하다가 질식해
Danbinews |
2020.10.30 23:19 |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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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ta-lightbox="_lightbox" href="https://look360.kr/files/panosticker/2020/10/31/871f3c0016c016f45490eb30e6158051101903.png"><img alt="" class="img-responsive" src="/files/panosticker/2020/10/31/871f3c0016c016f45490eb30e6158051101903.png" style="max-width:100%" /></a><br />
- 무슨 일이 있었나<br />
: 2013년 5월, 경남 소재 양돈장에서 사망한 노동자 2명은 구조 당시 얼굴이 아랫방향으로 분뇨에 잠겨있는 상태였다. 중간 집수조는 돈사에서 발생한 돼지 분뇨를 관로(지름 20cm)를 통해 1차로 모아두는 저장조이다. 돈사와 집수조에 연결된 관로에 돈분이 퇴적되어 막히는 경우, 작업자가 1차 저장탱크에 직접 들어가 고압호스를 이용해 관로를 뚫어주는 작업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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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질식했을까<br />
: 저장탱크의 분뇨가 안정된 상태일 때 유해가스를 측정해본 결과 황화수소 검출치는 0ppm이었다. 분뇨를 막대기로 휘젓자 황화수소 농도가 80ppm으로 급증했다. 저장탱크 안에서 고압호스를 이용해 막힌 관로를 뚫는 과정에서 분뇨가 교반됐고, 황화수소가 발생하면서 작업자가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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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 있었나<br />
: 2013년 5월, 경남 소재 양돈장에서 사망한 노동자 2명은 구조 당시 얼굴이 아랫방향으로 분뇨에 잠겨있는 상태였다. 중간 집수조는 돈사에서 발생한 돼지 분뇨를 관로(지름 20cm)를 통해 1차로 모아두는 저장조이다. 돈사와 집수조에 연결된 관로에 돈분이 퇴적되어 막히는 경우, 작업자가 1차 저장탱크에 직접 들어가 고압호스를 이용해 관로를 뚫어주는 작업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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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질식했을까<br />
: 저장탱크의 분뇨가 안정된 상태일 때 유해가스를 측정해본 결과 황화수소 검출치는 0ppm이었다. 분뇨를 막대기로 휘젓자 황화수소 농도가 80ppm으로 급증했다. 저장탱크 안에서 고압호스를 이용해 막힌 관로를 뚫는 과정에서 분뇨가 교반됐고, 황화수소가 발생하면서 작업자가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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