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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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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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전으로, 1395년 경복궁을 지을 때 함께 지어졌으며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 대한민국에서 궁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근정전이라는 이름은 정도전이 《서경》(書經)의 구절을 이용하며 왕은 부지런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勤) 잘 다스려진다(政)"는 뜻에서 붙여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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