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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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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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의 대표적인 방지(方池)인 부용지는 네모 반듯한 연못으로, 연못 남쪽에 위에서 봤을 때 열 십(十)자 모양을 이루는 정자가 있는데, 초석 2개가 연못에 들어가 있다. 이 정자는 원래 숙종 33년(1707)에 ‘택수재(澤水齋)’를 지었다가 정조 16년(1792)에 부용지를 고치면서 ‘부용정(芙蓉亭)’이라 불렀다. 2012년 3월 2일 보물 제176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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