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Persona(도시의가면)
서울특별시건축사회 |
2020.09.25 02:38 |
조회 17
<ifram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mozallowfullscreen="" src="https://www.youtube.com/embed/_BshtIS_pgM?autohide=1&controls=1&showinfo=0" webkitallowfullscreen="" width="100%"></iframe>●설계자<br />
유재득<br />
㈜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br />
<br />
●대지위치<br />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35-24<br />
<br />
●용도<br />
제1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상점)<br />
<br />
●대지면적<br />
241.2 m²<br />
<br />
●건축면적<br />
133.93 m²<br />
<br />
●연면적<br />
430.32 m²<br />
<br />
●건폐율<br />
55.53%<br />
<br />
●용적률<br />
178.41%<br />
<br />
●규모<br />
지상 4층<br />
<br />
●높이<br />
15.3m<br />
<br />
페르소나(Persona)는 고대 그리스시대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다. 심리학자인 구스타프융은 이 단어를 활용해서 인간은 천 개의 페르소나를 갖고 상황에 맞게 페르소나를 바꾸며 산다고 인간의 본질과 다양성을 설명한다. 페르소나는 타인 또는 대중이 인지하는 만들어진 정체성이다. 건축에 대한 직관적 이해는 기능, 공간(본질)과 표피(모습)의 관계다. 보이는 모습 즉 건물의 표피는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에게 제일 처음으로 보여지는 중요한 정체성이다. 건축에도 페르소나는 존재한다. 가로의 이면부에 있으면서 도시공간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도시민의 삶에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근린생활시설은 그 도시내 점유율과 파급효과에 비해 공공 및 건축가의 관심에서 멀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필지별 개발로 파편적으로 형성되어온 근린생활시설은 자본의 논리를 그대로 건축물의 표피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각자의 다른 시간, 복잡한 상황과 그 속사정으로 우리의 삶 공간 속에서 천 개, 만 개의 가면으로 도시 내에 존재하게 된다.<br />
유재득<br />
㈜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br />
<br />
●대지위치<br />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35-24<br />
<br />
●용도<br />
제1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상점)<br />
<br />
●대지면적<br />
241.2 m²<br />
<br />
●건축면적<br />
133.93 m²<br />
<br />
●연면적<br />
430.32 m²<br />
<br />
●건폐율<br />
55.53%<br />
<br />
●용적률<br />
178.41%<br />
<br />
●규모<br />
지상 4층<br />
<br />
●높이<br />
15.3m<br />
<br />
페르소나(Persona)는 고대 그리스시대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다. 심리학자인 구스타프융은 이 단어를 활용해서 인간은 천 개의 페르소나를 갖고 상황에 맞게 페르소나를 바꾸며 산다고 인간의 본질과 다양성을 설명한다. 페르소나는 타인 또는 대중이 인지하는 만들어진 정체성이다. 건축에 대한 직관적 이해는 기능, 공간(본질)과 표피(모습)의 관계다. 보이는 모습 즉 건물의 표피는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에게 제일 처음으로 보여지는 중요한 정체성이다. 건축에도 페르소나는 존재한다. 가로의 이면부에 있으면서 도시공간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도시민의 삶에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근린생활시설은 그 도시내 점유율과 파급효과에 비해 공공 및 건축가의 관심에서 멀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필지별 개발로 파편적으로 형성되어온 근린생활시설은 자본의 논리를 그대로 건축물의 표피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각자의 다른 시간, 복잡한 상황과 그 속사정으로 우리의 삶 공간 속에서 천 개, 만 개의 가면으로 도시 내에 존재하게 된다.<br />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