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_박인우
서울특별시건축사회 |
2020.09.25 02:02 |
조회 20
<ifram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mozallowfullscreen="" src="https://www.youtube.com/embed/N-m0D8QOPQA?autohide=1&controls=1&showinfo=0" webkitallowfullscreen="" width="100%"></iframe>페이스튼 기독국제학교 12학년 A반<br />
<br />
아름다운 곡선의 건물이 종로의 거리를 지나고 있는 나의 눈에 들어왔다. 매끄러운 곡선, 꽤나 높은 높이, 아기자기한 나무들, 그리고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들이 나에겐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조명을 좀 더 자세히 찍고 싶은 마음에 건물 가까이 가서 조명이 있는 곳을 바라보았는데 나는 그때 사막길의 오아시스를 보는 듯 했다. 곡선의 베이지 외벽은 사막길의 언덕과 같았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고 은은한 조명들은 사막 길의 통행자들을 반겨주는 빛나는 오아시스와 같았다. 오아시스는 사막을 건너는 이들에게 쉼터 같은 존재이다. 사진 속 사막길의 끝은 하늘이며, 이 건물은 교회이다. 어쩌면 하늘나라로 가는 도중, 이 교회가 소중한 오아시스가 되어주려고 하는 거 같다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해 보았다.<br />
<br />
아름다운 곡선의 건물이 종로의 거리를 지나고 있는 나의 눈에 들어왔다. 매끄러운 곡선, 꽤나 높은 높이, 아기자기한 나무들, 그리고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들이 나에겐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조명을 좀 더 자세히 찍고 싶은 마음에 건물 가까이 가서 조명이 있는 곳을 바라보았는데 나는 그때 사막길의 오아시스를 보는 듯 했다. 곡선의 베이지 외벽은 사막길의 언덕과 같았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고 은은한 조명들은 사막 길의 통행자들을 반겨주는 빛나는 오아시스와 같았다. 오아시스는 사막을 건너는 이들에게 쉼터 같은 존재이다. 사진 속 사막길의 끝은 하늘이며, 이 건물은 교회이다. 어쩌면 하늘나라로 가는 도중, 이 교회가 소중한 오아시스가 되어주려고 하는 거 같다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해 보았다.<br />
댓글 0개
| 엮인글 0개